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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최정과 로맥, 서로에게 좋은 영향"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왼쪽)과 최정. © News1(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SK 와이번스의 트레이 힐만 감독이 두 홈런타자가 내는 시너지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SK는 지난 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있었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회초 대거 6득점하며 9-3으로 승리했다. 팀의 최대 무기인 홈런이 4개나 터진 경기였다.팀이 역전에 성공한 5회초 SK의 홈런포는 불을 뿜었다. 제이미 로맥과 최정이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고, 최정은 7회에 솔로홈런을 다시 쳐내며 연타석 홈런도 기록했다.멀티홈런을 가동한 최정은 27개로 이 부문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로맥은 김재환(두산)과 함께 26개로 공동 2위다.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넥센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힐만 감독은 전날 처음 두 타석에서 두 번 모두 삼진을 당한 최정이 이후 연타석 홈런을 쳐낼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잘 모르겠다. 어떻게 해냈는지 알아봐야겠다"면서도 "첫 두 타석은 좋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베테랑 홈런타자가 잘 해줬다"며 반가운 반응을 숨기지 않았다.로맥과 최정의 홈런이 같은 날에 나온 점에 대해서는 "로맥이 홈런을 치면서 잠시나마 최정보다 앞섰는데,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서로에게 긍정적 효과를 주는 것 같다"고 평했다.이어 힐만 감독은 "두 선수가 서로 소통도 잘 하고 있고, 사이도 돈독하다. 서로 동기부여를 해주는 점이 다른 선수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도 표현했다.SK는 둘 외에도 한동민이 22홈런, 김동엽이 21홈런으로 홈런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토종과 외국인 선수를 대표하는 두 거포의 홈런이 팀 전체를 깨우고 있다. 힐만 감독도 "최근 중심타선이 크게 생산성을 보이지는 못했는데, 어제 두 선수가 큰 역할을 해줬다"는 말로 중심타선의 활약을 칭찬했다.ni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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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뉴스1